싱크퓨어 이사전부터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한 제품입니다
설치 받고 이사당일부터 너무 잘썼어요
사실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는 짐정리가 덜 되어 밥을 주로 시켜 먹다보니
많은 양을 넣어보진 않았는데
지금은 정리가 좀 된 상태여서 이것저것 요리도 많이 해먹는데
시원하게 갈리는 것 같네요 ~~ 역시 갈갈이네요
최종까지도 황금맷돌 할까 했는데 그냥 10만원 더주고
싱크퓨어는 모터 칼날이 10년 보증이라니 이게 더 낫겠다 싶었네요
갈갈이 믿고 10년까지 잘써볼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