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크퓨어 사용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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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편안함을 안겨준 너...싱크퓨어
sharon23 조회수:410 추천수:0

세상 편안함을 안겨준 싱크퓨어.

4층 주택에 사는 우리가족은 쓰레기 버리는 것이 미션이 었어요.

어찌나 쓰레기는 많이 나오는 건지. 엘리베이터라도 있다면 얼마난 좋았겠냐마는...

그래서 큰 맘 먹고 타 제품을 달았는데 이건 왠 소리????

음식을 갈따만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라 갈고서도 2시간이나 더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났더랍니다. 거실에서 생활하는 우리 가족들은 모두

"대체 이건 무슨 소리야?"

"시끄러워서 신경쓰이네.."

딱 3일 쓰고 이건 아니라는 결론이 났어요.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싱크퓨어를 알게되어 설치한지 딱 1주일.

또 다른 세상을 만났어요. 설치기사님은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주셨고...까다로운 저희의 의견을 모두 들어주시며 웃는 얼굴로 설치 서비스를 해

주셔서 너무나 감동이었답니다.  페달도 싱크대 벽으로 깔끔하게 달아주세고 사용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셨어요.

음식물 가는 소리도 타 제품 보다 작은데다 음식물 제약도 적어서 살림하기 너무 좋았어요. 우선 음식물 쓰레기가 없는 우리집 너무 깔끔한 주

방에서 생활하게 되었답니다.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다니는 너무 번거로운 생활도 이제는 안녕.

여름에 더욱 기대되는 제품입니다. 냄새안녕! 소리안녕! 벌레 안녕! 쓰레기야 안녕!!! 야호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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